정선군은 7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도래에 따라 세무 전문가의 접촉이 어려운 관내 주민을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현장상담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 중인 정선군 마을세무사(김관중)와 영월세무서, 정선군(세무과) 공무원 등 국세·지방세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주요 상담내용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따른 소득세 및 증여세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
고령층의 경우 복잡한 상속세 계산 및 절세 방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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