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노인대학 등 6개소 520명 어르신 참여
정선군의 2026년 경로대학 운영이 본격화됐다.
군은 해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로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선노인대학,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소에서 5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선노인대학과 정선실버대학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지난달 31일과 2일 개강했다.
고한경로대학은 지난 2일 고한게이트볼경기장에서, 사북경로대학은 지난 7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
여량실버대학은 지난 9일 여량면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


<정선군이 2026년 경로대학 운영을 본격화했다. 올해는 정선노인대학,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소에서 5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각 경로대학에서는 한글교실,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실버댄스, 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문화탐방,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경로대학 운영을 통해 500여 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출석률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만 복지과장은“앞으로도 군은 경로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교육 내용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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