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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이 곧 미래”…정선군, 공공 산림가꾸기 대대적 추진

  • 김광희 기자
  • 입력 2026.04.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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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억 투입 산림가꾸기 사업 출범…안전·일자리 동시 강화

 정선군은 1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1월까지 운영되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는 42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계약 체결과 작업계획 안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 사업은 9억여 원을 들여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자원조사단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 수집과 덩굴 제거,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경관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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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은 1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최승준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산불과 병해충 등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처리에도 투입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용 시 안전교육과 분기별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개인 보호장비 지급과 작업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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