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까지 관내 75개 마을 대상
정선군은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종합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위협행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과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다른 민원인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은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4개조 26명 규모의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현장에 있는 다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황을 신속히 분리하는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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