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홍보 및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전국 64개 지자체의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정선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의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과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답례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기획관은“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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