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결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2일차 "고한· 남면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주민 기대커 사업추진 만전을"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현화)는 17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농업정책과, 유통축산과, 환경과, 건설과, 도시과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문화체육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해
전광표의원은 “고한 및 남면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부지 확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실업팀의 경기 성적이나 활동 내용이 언론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실업팀이 정선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발굴과 함께 홍보 강화 등 운영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농업정책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해
전흥표의원은 “클린농촌단 활동비 운영은 시범사업인 만큼 예산은 많지 않지만, 주민 참여를 높여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며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수옥의원은 “농촌 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의 경우 사과 재배 농가들이 해당 사업의 수요에 비해 추진이 더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농가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통축산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해
전흥표의원은 “농특산물 소포장재 지원 사업은 농가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확대 시행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전광표의원은 “농특산물 소포장재 지원 사업은 실제로 200만 부가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이라며 “농가에서 신청량보다 적게 배부될 것을 우려해 필요량보다 과다하게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업 규모와 예산이 실제 수요보다 과다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확한 수요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적했다.
-환경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해
전흥표의원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건축물대장이 없는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되는지 밝혀달라”며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 철거되지 못한 채 방치된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조현화의원은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하라”며 “주민들이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할 수 있게 관련 기관과 협의해 이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도시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해
전흥표의원은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이 여러 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북실 1교에도 설치가 가능한지를 알려달라”며 “해당 도로 구간에서 차량 운행 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회전교차로 설치 가능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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