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담은 손맛' 반찬 지원 13개 봉사단체와 함께 연중 운영
북평면주민들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적극나섰다.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병호, 공공위원장 이승환)는 지역 내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정담은 손맛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의 ‘국한담’ 사업과 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북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 220만 원 증액을 통해 공백 기간없이 연중 지원될 수 있도록 총 예산을 42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기존 재가 급식 지원 제외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10가구에 월3회 정기적으로 반찬 2종과 국 2종을 제공한다.
사업은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사회단체 및봉사단체 총13곳이 참여해 반찬 배달 봉사 지원을 추진한다.
봉사단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 및 지원함으로서,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고립 예방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유병호 북평면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간의 정과 정성을 담은 식사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며“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정기적으로반찬과 국을 제공함으로써,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이 강화되길바란다”고 밝혔다.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병호, 공공위원장 이승환)가 지역 내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11일부터 연중 ‘정담은 손맛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