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봉사관리시스템 구축 마일리지제 활성화
정선군 정선읍과 신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가정 방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는 2월 13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취약계층 등 30가구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전과 잡채를 비롯해 백미 4kg, 떡국 키트, 생필품 등 총 16종(가구당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연계 모금을 통해 정선읍에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매년 명절 꾸러미 지원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범)도 2월 12일 신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떡국 밀키트 형태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 점검과 복지 상담을 병행했다.
여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행) 역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명절음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은 명절 기간 음식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우선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시했다.
정선읍과 신동읍 협의체는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채혁 정선읍 민간위원장은 “명절 꾸러미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상범 신동읍 위원장은 “지속적인 방문과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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