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까지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민 주도형 식품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선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총 10회로 △농산물·식품 가공 기술의 이해 △농식품 가공산업 트렌드 △식품 표시기준 및 포장 △가공식품 홍보·마케팅 전략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 실습은 총 5회로, △건조·분말 가공라인 △착즙·추출 가공라인 실습 등 실제 가공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wawaplus-js@naver.com) 또는 방문 접수(정선읍 녹송로 11, 약초상가 18호)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정선군청 홈페이지와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약 40명 내외로,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033-562-2388)으로 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수료자에게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정선군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향후 식품 가공 창업과 시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식품 가공 분야의 신규 창업 주체를 발굴하고, 액션그룹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의 농산물이 경쟁력 있는 지역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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