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개장 목표 주민 정주여건 개선·관광 연계 생활편의 강화 –
정선군은 군민의 위생·건강관리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인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하이원·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 복지목욕탕은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74-140번지 외 14필지에 지상 1층 규모(부지면적 998㎡)로 조성되며, 온탕·냉탕·사우나·탈의실·휴게실 등 기본 목욕시설과 편의공간을 갖출 예정으로, 2026년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지 목욕탕 건립으로 인하여 공공목욕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위생·건강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고한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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