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

  • 기자
  • 입력 2026.01.19 10:24
  • 글자크기설정


‘차단 울타리·임시적치장 관리 강화’



정선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총 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관리 인력 5명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ASF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되며, 포획된 멧돼지 사체의 안전한 보관과 처리, 차단 울타리 훼손 여부 점검 및 유지관리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군은 ASF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2차 차단 울타리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인력을 고정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ASF 대응을 위해 방역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과 멧돼지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50여 마리 이상의 야생 멧돼지를 포획하며 개체 수 조절과 확산 방지에 주력해 왔으며, 농작물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피해보상금 지급과 전기·철선 울타리 설치 지원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이번 2026년 ASF 대응 관리 인력 연중 운영을 통해 일회성·단기 대응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ASF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종덕 정선군 환경과장은 “ASF는 단 한 번의 방역 공백으로도 지역 경제와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ASF 확산을 끝까지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전담 인력 연중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