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소장 김형미)는 지난 12월 17일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및 꿈드림 졸업식에 위기 청소년에게 공부방 물품 제공과 주거환경개선 및 장학금 지급을 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 2가정을 방문하여 폐기 및 도배, 장판, 화장실 수리, 씽크대 교체, 지붕 누수 보수작업 등 700만 원 정도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월지역협의회 정선지구(회장 장기봉)와의 연계를 통해 어려운 청소년 3명에게 공부방물품(400만 원)지원을 했으며, 5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2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지원의 취지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참여 덕분에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의 검정고시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지원, 진로지원, 건강검진, 자립지원, 급식지원, 꿈드림 수당, 자기계발 프로그램, 문화체험, 직업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033)59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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