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돌봄공백 어린이 및 노인 등 겨울철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청이 2025~2026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화재대피 안심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화 1통으로 화재 대피 안내와 119 신고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17일 정선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화재대피 안심콜 가입 방법과 이용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설명과 함께 QR코드를 활용해 서비스 신청 사이트에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 군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소방서는 화재대피 안심콜이 초기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가족과 이웃 어르신에게도 서비스를 널리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유영민 서장은 ‘위험에 취약한 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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