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새마을회(회장 유재철)는 12월 18일 정선여성회관 연회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담갔으며, 완성된 고추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식품 지원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선군새마을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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