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는 지난 12월 15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5년 성과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를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지역자원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2026년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설·추석 명절꾸러미 지원 ▲혹서기·혹한기 지원 ▲난청가구 불빛 초인종 설치 ▲사랑의 온도지킴이 ▲형광등 무선 리모컨 설치 ▲냉장고를 부탁해 ▲하하호호 효돌이 지원 ▲홀몸어르신 정선나들이 ‘보고싶다. 정선아.’ ▲생신축하드림단 등 총 9개 사업에 2189만 5천 원의 사업비를 집행했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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