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2일차)
정선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2일차)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수옥)는 12월 4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원과, 가족행복과, 복지과, 경제과, 안전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민원과 소관 세출예산안]
○ 전흥표 의원은 콜센터 운영비가 감액된 사안과 관련하여, 비록 콜센터가 위탁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업무 강도가 높고 직원들의 노고가 큰 만큼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족행복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 조현화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급식 지원, 학기 중 토·일·공휴일 아동 급식비 지원, 보육·교육직원 전문성 향상 워크숍 등 아동 보육 관련 예산이 감액된 것과 관련하여, 현재 어린이집과 아동 보육 기관들이 전반적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직원 대상 예산까지 축소될 경우 현장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예산 감액 사안은 관련 종사자들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흥표 의원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고향 방문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국내여비와 국외여비가 충분히 지원되지 않음으로 인해 대상자들의 자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할 것을 우려하면서, 코로나 기간 동안 해당 사업이 중지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필요하다면 추경 등을 반영하여 더 많은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복지과와 협의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배왕섭 의원은 장학회 출연금 예산이 증액된 것과 관련하여, 장학금을 통한 학비 지원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내에서 폭넓은 사업 지원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행복과의 업무 부담이 과도해지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장기적으로는 교육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된 부서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지역 내 교육단체 및 강원랜드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 관련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복지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 전광표 의원은 노인대학 운영 예산과 관련하여, 최근 참여자가 감소함에 따라 노인대학 자체도 축소되는 추세인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전흥표 의원은 대한적십자 한마음대회 예산과 관련하여, 대한적십자가 지역에서 봉사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서 도움을 제공하는 단체인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공익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요청했다.
○ 송수옥 의원은 경로당 물품구입비 예산과 관련하여, 신체적 불편으로 좌식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식탁 등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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