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봉대책위, 이주단지 조성 요구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5.05.18 10:56
  • 글자크기설정

  • “국가적 행사에 주민 희생만 요구해”
중봉알파인 성명서.jpg
북평면 중봉지역주민들이 조속한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관련기사 2면)
중봉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석)는 12일 옛 숙암분교 운동장에서 알파인경기장 건설에 따른 이주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사업시행자인 강원도는 국가대사라는 이름하에 지역주민의 희생과 협조, 양보만을 강요, 행정적인 절차를 이유로 편입지역주민의 이주단지 부지조성을 미루고 있어 연내 이주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알파인경기장 조성에 따른 건설현장의 중장비 소음과 분진, 상수도 공급 중단 등으로 주민피해가 큰 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이주단지 조성을 마무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들은 “다가올 장마철 수방대책과 벌목으로 인해 산사태가 예상되는 벌거숭이 가리왕산의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또 주민들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나전 ~ 숙암간 59호국도건설 공사의 도로선형을 해당지역주민과 다시 협의하고 재검토 하라”며 시행청인 원주국토관리청과 정선군, 정선군번영회, 중봉주민대책위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봉대책위, 이주단지 조성 요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