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보건소, 교통관리사업소 -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7일 제311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영덕) 5일차 일정으로 문화체육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보건소(정선의료재단 포함), 교통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 전흥표 의원은
- 체육시설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학교 체육관을 사용하는 동호회의 경우 전기요금 및 사용료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해 동호회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련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여 동호인들이 불편 없이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원 방안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송수옥 의원은
- 정선 동강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주차 문제만큼은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지적하였다. 내년 대회에서는 주차 여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이 해당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행사 참여율과 공간 활용도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주민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실질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 배왕섭 의원은
- 정선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전시 등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정된 예산 여건을 고려해 중복되거나 필요성이 낮은 행사는 과감히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덧붙여 각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예산 편성과 행사 기획에 반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 전광표 의원은
- 육상 전지훈련장 조성과 관련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조성 이후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 체육지도자 배치 현황과 관련하여, 정선군 내에서 지도자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타 지역에서 인력을 수급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인력 부족이 주민들의 체육 활동 수요 충족과 지역 꿈나무들의 체계적인 체육 교육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지도자 확보 방안과 인력 양성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조현화 의원은
- 에콜리안 골프장 지원과 관련하여, 최근 장비 구입이 지나치게 이뤄진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MOU 체결 당시 합의된 사항이라 하더라도, 해당 사업이 장기적으로 정선군이 책임지고 운영해 나가야 할 사업임을 고려할 때, 장비와 시설에 예산이 과도하게 지원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덧붙여 군에 실질적으로 유리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검토와 조정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 지역에 비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강좌의 종류가 적은 현실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과 프로그램 기획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 송수옥 의원은
- 금년도 제50회 아리랑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축제 기간 동안 각 읍·면의 많은 여성들이 음식 준비와 뒤처리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느라 정작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음식 제공 방식을 뷔페 형태로 전환하고,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여성들이 축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조현화 의원은
-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사례를 참고해 자발적인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흥표 의원은
- 금년도 아리랑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남한강 뗏목 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정선아리랑을 전통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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