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지반침하, 특히 싱크홀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6일 정선국토유지관리사무소에서 정선군청, 정선국토유지관리사무소와 함께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 내 지반침하는 주로 노후된 상하수도관 손상과 건설 공사 부실로 인해 발생했으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173건이 보고됐다. 대부분 깊이가 2m 내외였기에 큰 인명 피해는 드물었지만,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는 대형 싱크홀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있었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선소방서는 최신 구조 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인력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이러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현장 안전 점검관이 사전 안전교육과 참가자 건강 상태 확인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훈련 중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중단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안전 점검관이 사전 안전교육과 참가자 건강 확인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훈련 중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중단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유영민 서장은 ‘앞으로도 지반침하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합동훈련을 강화하겠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와 피해자 구조, 대응 장비 관리 등 다각적인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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