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과, 전략산업과, 농업정책과, 유통축산과, 산림과 -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5일 제311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활동(위원장 김영덕) 3일차 일정으로 관광과, 전략산업과, 농업정책과, 유통축산과, 산림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관광과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 전흥표 의원은
- 아우라지역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의 지연과 관련하여, 민둥산역과 구절리역 등 정선군이 철도 관련 사업을 다수 추진하고 있는데, 코레일측과의 협의 지연이 빈번해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코레일 및 철도공단 측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구절리 벅스랜드 및 레일바이크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시설도 점차 낙후되어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계가 해당 관광사업과 직결되어있는 만큼, 레일바이크 이외의 새로운 관광상품 도입과 시설 개선 노력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안 모색과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 배왕섭 의원은
- 관광 마케팅과 관련하여,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홍보 등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관광객 유입 효과를 검토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이 하반기에 편중되는 점을 지적하며, 당해 연도 내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관광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민둥산 브랜딩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는 높으나 직접적인 지역 수익 창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사업과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조현화 의원은
- 신동 MTB 자전거길 조성과 관련하여, 자전거길에 전주와 소화전 등 장애 요소가 다수 존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실제 자전거길로 활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도로 정비와 안내 표시는 행정이 지역 주민들을 법령 위반 상황으로 유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역설하며, 더 늦지 않게 주민 의견수렴과 철저한 법률 검토로 주민과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전광표 의원은
- 정선너투이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식수 사용이나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예측·검토하여 주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함백산 야생화축제 기간에 지급되는 축제 부지 임차료가 실제 행사 기간에 비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산정 근거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인과의 임대 조건을 재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업에서도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이뤄지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정선군 축제 현황 자료와 관련하여, 축제별 관광객 수 집계가 전년과 동일한 수치가 반복된 것은 실제 방문객 수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축제 성과 분석과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서 관광객 통계는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방식으로 방문객 수를 계측하여 군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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