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郡, 2026년 본예산 6,090억 원 편성 ‘지역 미래사업 대폭 강화’

  • 기자
  • 입력 2025.11.24 12:18
  • 글자크기설정


정선군은 2026년도 본예산을 총 6,09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71억 원보다 618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643억 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24억 원이 줄었다. 


군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출 구조조정을 세밀하게 진행해 필수 현안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농촌 활력, 지역경제, 문화관광, 복지 분야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400억 원, 정선읍·임계면·화암면·신동읍·남면 5개 권역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105억 원, 농업인 수당 28억 원, 농자재 반값 공급 17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 민간위탁 지원 6억 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용역 2억 원, 정선읍 하늘비친 너투이 조성 48억 원, 민둥산 주차장 및 브랜딩 사업 10억 원, 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 6억 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 13억 원도 편성됐다. 


이 밖에도 북평·고한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14억 원, 농공단지 및 대체산업단지 재정비 57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 7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8억 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6억 원, 여성회관 리모델링 6억 원, 정선군립병원 개축 및 부속시설 증축 14억 원 등 지역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담겼다. 


주민 안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여러 곳에 편성됐다. 남면 공공임대주택 건설 30억 원, 사북 도사곡 노후교량 개량 25억 원, 고한 18리 도시계획도로 정비 12억 원, 고토일 도로 확·포장 20억 원, 남면 문곡 시가지 정비 5억 원,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 146억 원이 대표적이다. 


김영환 기획관은 “2026년 예산안은 기본소득의 선순환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과 재난 예방,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새로운 정선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본예산안은 제311회 정선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郡, 2026년 본예산 6,090억 원 편성 ‘지역 미래사업 대폭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