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에 방문하여 위법 사항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내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제를 위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해송, 섬잣나무) 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목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나무류 생산확인증 및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정선군청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48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25.11.17. ~ 11.30.(14일간)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불법 사용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 소나무류를 불법 취급하는 업체 및 화목 농가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방제특별법’ 제8조에 따라 방제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 담당자 최준식 주무관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땔감으로 사용하는 것 일체가 금지되며 감염의심목 발견 시 정선국유림관리소(033-560-5535)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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