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25년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북평지역아동센터에서 최승준 군수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평지역아동센터 놀이환경 개선사업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대한 내빈소개, 사업추진 경과보고, 설계 디자인 설명과 놀이터 명칭 공모 시상 및 꿈크는 빼빼로 놀이터 커팅식과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이며, 롯데웰푸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2013년부터 빼빼로 수익금으로 농어촌 아동들을 위한 놀이 및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해피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북평지역아동센터는 2025년 1월 23일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3월 10일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2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북평지역아동센터 내부 리모델링 및 야외 놀이터, 모두랑센터 1층 실내 놀이터를 만드는 사업으로 진행했다.
3차례에 걸쳐 아동 및 성인대상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 아이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최종설계 디자인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북평지역아동센터 실내공간 리모델링과 야외 놀이터 또는 실내 놀이터를 조성하는 공사를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했다. 이후 아동감리활동인 디자인워크숍, 안전인증 및 설치검사와 놀이터 이름을 공모하여 ‘꿈크는 빼빼로 놀이터’ 이름으로 개장식을 거쳐 안전하게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개장식 다음날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롯데 자일리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프로그램을 북평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및 건치상 어린이 장학금 수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최승준 군수는 “북평지역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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