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정선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새일과 행복을 잇는 향기 프로그램 ‘나만의 핸드크림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추진하는 2025년 구직자·취업자 사후관리사업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직 및 직장생활 중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자와 취업자 30명이 참여해 구직 및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직접 핸드크림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향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힐링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구직자와 취업자의 마음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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