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을 10월 중 1차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직불금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자격이 확정된 관내 임업인 140명에게 총 5억 3720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급액은 전체 지급 예정액 6억 7453만 2천 원 가운데 현재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1차로 집행되며, 부족분은 추가 예산 확보 후 2차 지급할 계획이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 기간 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산지에 대하여 직접 생산한 임산물 판매실적 및 임업 종사일수, 농촌 거주 여부 등 임산물 생산업, 육림업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으로, 신청자 계좌를 통해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관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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