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처치 교육, 무료진료, 건강상담 등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 진행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9월 23일 오후 1시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정선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어르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직접 생명을 살리는 교육을 배우고 참여했으며, 늘어나는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경찰관의 교육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 앞서 정선군 보건소에서는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급성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초기 증상 및 대처 요령,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 건강한 걷기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설장구 공연과 어쿠스틱 통기타 공연단의 문화공연을 곁들여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건강상담 등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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