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9월 12일(금)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공단 임직원, 정선군 공무원, 정선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는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특히 이날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연주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무대였다. 드림위드 앙상블은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감동을 이끌어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교육은 △드림위드앙상블 이옥자 이사장의 장애 인식개선 특강, △드림위드 앙상블의 공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이현제 시설장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으로 이어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드림위드 앙상블과 함께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으며, 정선군 이하 유관기관들이 함께 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 인식개선의 긍정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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