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와 농협정선군지부(지부장 김보성) 및 관내 농·축협 정선농협(조합장 전영득), 여량농협(조합장 주재경),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9월 5일, 정선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간담회 및 ‘농심천심(濃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濃心天心)운동’은, 국가 운영의 근간인자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농협과 정선군의회는 정선군 농업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농심천심운동의 ▲농업·농촌가치 공감 ▲농업가치 증대 ▲농촌공간가치 증대라는 세 가지 전략 목표 아래,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농촌인력공급 체계화, 미래농업 선도, 농업인 소득증대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협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조합장과 김보성 지부장은 “정선군의회와 농축협은 정선군 농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특히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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