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현장의 작은 실천, 모두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지난 8월 5일 임도시설사업장 안전·보건 문화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리소장을 비롯한 시공·관리 담당자, 현장 노동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굴착기 작업 중 주변 접근하지 않기 △굴착기 작업장치 교환 시 안전핀 체결하기 △2인 1조로 작업하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하기 등 기본 수칙을 되짚으며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림토목 사업은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수행되는 만큼 안전한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초기 응급조치 방법과 병원 이송 방안 등 실제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강일)는 “근로자 개인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이를 위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실천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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