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 전정환)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운영에 나섰다.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훈련, 인터쉽, 취업연계 등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신규 지정기관 선정을 통보 받고 직업상담원 1명, 취업설계사 4명을 채용해 지난달 4월 20일부터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2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전산사무실무과정을 교육 운영 중에 있다. 6월 29일 부터는 미술심리 상담사과정, 선산회계과정, 한식조리 기능사 과정 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교육훈련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교육 참가가 가능한다.
신향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 도시의 궁극적 목표인 일과 가정이 양립된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여성복지 증진과 재취업이 가능하도록 센터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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