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최대중)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요한은 전 배구선수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간 배구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등 다양한 프로배구팀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프로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의 맥을 짚는 전문적인 해설로 ‘믿고 듣는 해설위원’이라고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김요한은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했던 정선에서 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경찰의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 후 김요한은 정선경찰서 직원 일동과 함께 정선읍 일대 시장을 순찰하며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기초질서 확립 홍보 포스터를 나눠주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앞으로 2년간 김요한 홍보대사와 함께 기초질서 확립 홍보 영상 제작 및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범죄 예방 SNS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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