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0일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전 9시 52분 퇴근 중이던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교 김동언과 정선소방서 소속 소방교 남모, 박관용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35-1 도로상에서 차대차 교통사고를 목격해 인명구조 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 레미콘 차량과 카니발 차량이 사고로 인해 파손된 현장을 목격하고 갓길에 정차 후 현장에 접근했다. 신속하게 119종합상황실에 신고 후 차량 탈출 중이던 환자를 발견하고 접촉한바 환자의 의식은 있었음을 확인했고 안전한 장소로 구조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 장소로 환자를 구조 후 각자 임무를 나눠 소방교 김동언은 환자외상 평가를 실시했으며 가슴과 왼쪽 손목 통증을 확인했다. 소방교 남모와 박관용은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양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들을 서행시키는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이후 평창소방서 방림펌프와 방림구급이 현장에 도착했고 직원들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환자를 방림구급에 인계했다. 방림구급은 환자를 인계받고 병원이송을 안내했지만 환자가 추후 병원진료를 희망해 환자동의 후 병원에 미이송했다.
방림구급에 환자를 인계한 직원들은 방림펌프와 함께 잔해물 등을 정리 후 현장을 떠났다.
김동언 소방교를 비롯한 직원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당연하게 행동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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