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한 112신고로 3000만원 보이스피싱 사기범죄예방
정선경찰서(서장 최대중)는 19일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한 택시기사 A씨에게 감사장과 112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7일,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며 농협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즉시 112에 신고했다. A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범죄를 예방하고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더욱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112신고를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선경찰서는 지난 6월17일에는 양귀비 밀경작 신고자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주요범죄 112신고자에게 지속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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