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오는 6월 16일(월) 오전 11시에 경북 봉화군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정책 토론회에 공식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봉화군수(협의회 2대 회장)를 비롯해 10개 시·군 단체장과 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추진 경과보고와 안건 설명, 제3대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등의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
정책 토론회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북9축 고속도로가 한반도 남북 교통망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북 영천까지 309.5km 구간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효율성 증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남과 북을 잇는 교통 핵심 허브로 도약할 것이다.
최승준 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는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 균형 발전의 기폭제이자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국가 전략도로로 자리매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추진에 적극 동참하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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