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정선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소상공인 및 기업의 창업·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제도·절차적 규제 등 정선군민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사항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법령이나 제도의 규제에 해당하지 않는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 이미 정부 및 타기관에서 추진 중이거나 채택된 제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이는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심사 및 부서 검토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하며,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각 1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제안은 향후 군정에 반영되거나 중앙부처 정책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군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정선군의 제도와 행정을 바꾸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불편함과 개선 의견을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해 매년 규제개혁 공모전,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찾아가는 규제개혁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규제개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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