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역량강화 워크숍 예정
정선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5월 7일 북평면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군 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군 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현인 회장이 있는 곳부터 시작하여 9개 읍면을 차례로 할 계획이다.
이날 군 협의회 자리에는 지난 4월 2일 맨 마지막으로 출범한 남면 자치회(회장 손영호)도 합세하여 정선군 주민자치회 9개 읍면이 전부 함께한 자리였다.
본 회의에 앞서 각 읍면별 자치회 인사 나눔을 가진 후 향후 운영 방안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규정을 강원도 기본안을 바탕으로 구성하되, 이후 필요에 따라 변경하거나 추가할 사항은 총회를 통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통일성과 자율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오는 7월 14일(월) 개최하기로 했으며, 강원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준비와 동아리 선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향상과 상호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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