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정선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안전관리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2025년 상반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관리협의회란 시민 자율 조직으로서 정선군 내의 주요 기업과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의 대표와 안전관리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안전문화 조성과 민간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2025년 상반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상반기 정선소방서 주요업무 추진사항 ▲관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조직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이 있다.
정기회의가 종료된 뒤에는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설치를 실시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안전관리협의회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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