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야생화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박(찌꺼기)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은 ‘23년 6월 커피박 상품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24년 2월 강원랜드와 야생화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커피박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25년 4월에는 강원랜드가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을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 중이다.
고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4년 10월 제품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 설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인원 중에 운영자를 모집하여 하반기에는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신동훈 고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재자원화를 통해 탄소 배출량도 줄이고,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우영 야생화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강원랜드와 커피박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지역의 일자리로 늘리는 1석2조의 도시재생사업의 좋은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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