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9일(토요일) 주말체험 활동으로 ‘워터월드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정선군 고한읍에 있는 하이원워터월드를 방문하여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팀별 협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가치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은 총 20명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팀별 미션 수행과 자유 체험 시간을 가지며, 활동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음 체험활동 기획에 반영했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정선군 가족행복과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새 학기를 시작한 청소년들이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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