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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서장 최대중)는 2025년 6월 3일(화)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촉박한 선거일정 등에 따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전담팀을 가동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이에 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하여 공정·중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정선경찰서장은 현판식에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중립의 자세로 수사할 것을 강조했으며, 따뜻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이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및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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