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28일 산림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동시다발 산림화재 발생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됐다.
이에 정선소방서는 산림화재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며 ▲ 농부산물 태우기 등 무단 소각행위 단속 ▲ 산림화재 취약지역 및 전통사찰 예방순찰 ▲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전 점검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또한, 정선소방서는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동됨에 따라 인력 6명, 장비 3대 등의 소방력을 경북 의성군 일원에 지원하여 현장활동 중에 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전국 동시다발 산림화재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더 이상의 산림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 의성군 일원에 동원된 직원들도 안전에 유의하면서 현장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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