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면 번영회(회장 김종국)는 3월 26일 골지천과 임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임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생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골지천(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기원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계리 임계천에서 출발해 봉산리 골지천까지 이동하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활동을 통해 임계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골지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기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 이장, 주민을 비롯한 26개 기관·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쓰레기 및 농경지의 영농 폐기물(폐비닐, 폐농약 등) 약 10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임계, 오래 머물고 싶은 청정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종국 임계면 번영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임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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