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21일 정선군민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정선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1.3%이며, 시행 시 생존율은 13.2%로, 미시행 시 생존율인 7.8%보다 약 1.7배 높다.
이에 정선소방서는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교육장 설치에 나섰으며, 정선군립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선군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무인 심폐소생술 운영기간은 5월 30일까지이며, 지난 19일에는 정선군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통해 정선군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장 운영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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