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경찰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밀집지역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단속은 3개 기관 6개 부서(범죄예방계, 교통관리계, 여성청쇼년계, 보건소, 교육지원청, 가족행복과)가 참여해 정선읍과 고한, 사북 학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 식품, 업소 등 전 범위적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에 위해 되는 환경들을 대상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 및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선읍을 시작으로 이 기간 동안 각 지역 파출소들과도 협조하여 편의점 및 식당 등을 방문해 술 담배 판매 시 주의사항 안내와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에도 적극적은 협조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대한 캠페인과 교통단속 활동도 병행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탈선 유혹이 많아지는 만큼 유관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정선군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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