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5일 정선농협 한우타운에서 정선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최종천)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이미지를 담아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슬로건을 가지고 환경선언문 낭독과 제9기 협의회 위원(40명) 소개를 한 후 2024년 감사보고, 사업실적 및 결산, 2025년 사업 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의했다.
2025년 사업 예산(안)은 전년 7100만원 대비 5800만원으로 13백만원이 감소되어 전년과 같은 사업 추진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질의사항으로 전 모 위원은 양서류 이동경로가 차단됨에 따른 문제로 꿀벌이 사라지면 지구도 망한다는 일화와 함께 냇가에서 산으로 이동하는 개구리가 도로에서 단순히 차에 깔려 죽는 정도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생태계 보존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지적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피력했다.
한편 이광호 위원은 영화로 그려보는 지속가능한 미래 영화상영 4편을 보면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표현했던 항목이 2025년에는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가장 효과적인 홍보 메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확보 등 추진하여 금년에도 실행할 수 있기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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