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례대상자와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전과 잡채를 포함해 백미 4kg, 생필품 등 14종(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재원은 지역연계 모금을 통해 정선읍에 기탁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등 꾸러미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과 관심을 나눠 주신 민간기관, 단체, 개인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증표 정선읍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더욱 힘들 것이라 우려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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