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재흠)는 남면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면행정복지센터의 정보화실과 수방자재 창고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거 후 재건축을 진행해 주민자치회 사무실, 환경미화원 대기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총 사업비 9억 1200만원을 투입해 남면 칠현로 80번지, 남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연면적 165㎡,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행정지원센터를 건립한다. 1층은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수방자재 창고로 조성되며, 2층은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산불진화대 대기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1월 건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 및 개발행위 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환경미화원과 산불진화대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목적 행정지원센터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황재흠 남면장은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