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전통시장 지원사업 국비 17억 확보
-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서 14개 시군, 28개소 선정
- 문화관광형시장 전국 최다 선정(정선 고한구공탄시장을 포함 춘천, 강릉, 동해 등 4개소)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14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상점가가 선정되어 국비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3.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통시장 육성 사업의 꽃’으로 불리는 문화관광형시장에 4개소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정 사례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별 문화‧관광‧역사와 연계한 각 시장의 특색을 바탕으로 시장 관광 킬러콘텐츠,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춘천 풍물시장,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동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이 선정됐다.
이 중 정선 고한구공탄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컨셉트로 한 프리미엄 연탄구이 통합 브랜딩, 구이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고한 야시장과 연계하여 탄광지역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전통시장에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28개 시장(44%)이 선정되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 및 매출 극대화에 총력을 다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방문하기 전의 설레임, 방문하는 동안의 즐거움, 방문하고 나서의 추억 모두를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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