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정선경찰서장 최대중)는 범죄 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30일 지역별 자율방범대와 경찰서 전 부서가 합동으로 정선·사북·임계·신동지역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연말연시 특별 치안 대책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일상을 지킨다는 취지로 정선경찰서 경찰관, 자율방범대원 등 87명이 참여하여 실시했다.
이날 순찰 활동은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분석한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정선지역 2개 구역, 사북지역 1개 구역, 신동지역 2개 구역, 임계지역 1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정선군은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지역으로서 방문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심 치안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지역 사회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고 지켜나가는 공동체 치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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