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정선경찰서장)는 23일 오전 정선경찰서 비봉마루 회의실에서 연말연시 범죄예방·대응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선경찰서장을 비롯한 범죄예방대응과장, 수사과장, 생활안전교통과장, 경무과장, 경비과장 및 각 계장들과 지역관서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를 대규모 축제‧행사와 송년회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범죄취약 시기로 보고 범죄취약 요인 및 치안수요 분석·점검하고 효율적인 경찰력 배치를 통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범죄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를 틈탄 민생침해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등에 대해 사전에 치안 수요를 분석, 적재적소에 경력을 배치하는 등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하여 취약지역 중심 범죄예방활동 및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실효적 특별치안활동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선경찰서는 연말연시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예방활동에 집중하여 사회구조 및 범죄양상도 변화에 따라 기존 정책과 연계한 범죄예방·대응활동의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정선은 연말연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써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정선군을 만들겠다”며, “우리 정선서만이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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